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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스만(1809.4.15~1877.9.26) 독일의 수학자·언어학자. 슈테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신학을 공부하였으며, 이곳의 중학교 선생으로 평생을 보냈다. 독학한 것으로 생각되는 수학에서는 《광연론(廣延論)：Ausdehnungslehre》(1844)의 저자로서 유명하며, 언어학에서는 인도유럽 조어(祖語)의 대기음(帶氣音:有氣音)에 관한 ‘그라스만의 법칙’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하다. 광연론은 수(數)에 관한 기초이론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취급되며, 20세기에 들어와서 주목을 끌면서 그라스만 대수(代數)로서 전개되게 되었다. 또 만년에 출판한 인도의 고전 《리그베다의 사서(辭書)：W쉜ter－buch zum Rigveda》와 번역 《리그베다：Rigveda》(2권)는 인도의 옛 주해(註解)에 얽매이지 않고 서유럽 인도학의 새로운 학문적 입장에서 연구한 것이며, 특히 전자는 지금까지도 이를 대신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이다.

출판 및 자료

그라스만<Grassmann, Hermann Guther>(1809.4.15~1877.9.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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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<Nash, John F.>(1920)

그린<Green, George>(1793.7.14~1841.3.31)

그레고리<Gregory, James>(1638.11~1675.10)

그라스만<Grassmann, Hermann Guther>(1809.4.15~1877.9.26)

굴베르그<Guldberg, Cato Maximilian>(1836.8.11~1902.1.14)

구르사<Goursat, Edouard-Jean-Baptiste>(1858.5.21~1936.11.25)

괴델<Gudel, Kurt>(1906.4.28~1978.1.14)

골즈브로<Goldsbrough, George Ridsdale>(1881.5.19~1963.5.26)

갈루아<Galois, Evariste>(1811.10.25~1832.5.31)

가생디<Gassendi, Pierre>(1592.1.22~1655.10.24)

가르베르스<Garbers, Karl>(1898.5.16)

피타고라스학파의 수비학(數秘學)

0의 발전과 0이 갖는 의미

원주율의 역사는?

뉴턴<Newton, Isaac>(1642.12.25~1727.3.20)

갈릴레이<Galilei, Galileo>(1564.2.15~1642.1.8)

칸토어

수학에 관한 이야기

미분귀신

G. W. 라이프니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