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승천(何承天/370~447)중국 남북조 시대의 수학자·천문학자. 송(宋)의 동해담(東海:山東省) 출신. 저작좌랑(著作佐郞)이라는 관직으로 국사를 편찬하는 일을 맡았다가 나중에 어사대부(御史大夫)의 지위에 올랐다. 모든 학문에 조예가 깊었는데 특히 산학(算學)과 역학(易學)에 뛰어나서 원가력(元嘉曆)을 만들었다. 《달성론(達性論)》을 저술하였고, 인간은 한 번 죽으면 형신(形神:신체와 영혼)이 함께 멸하며 내세의 응보는 없다고 주장하여 종병(宗炳)·안연지(顔延之)와 논쟁을 벌였고, 육조사상계(六朝思想界)에 큰 영향을 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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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레모나<Cremona, Luigi>(1830.12.7~1903.6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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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로<Clairaut(Clairault), Alexis Claude>(1713~176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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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블런<Veblen, Oswald>(1880.6.24~1960.8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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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어슈트라스<Weierstrass, Karl Theodor Wilhelm>(1815.10.31~1897.2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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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엇<Harriot, Thomas>(1560~16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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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세<Hesse, Ludwig Otto>(1811~187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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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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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르멜로<Zermelo, Ernst>(1871.7.27~1953.5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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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바르츠<Schwarz, Hermann Amandus>(1843~19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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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코드<Recorde, Robert>(1510?~15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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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승천(何承天/370~4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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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타고라스<Pythagoras>(BC582?~BC497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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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론<Heron>(?~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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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에 관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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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로<Barrow, Isaac>(1630.10~1677.5.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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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베니우스<Frobenius, Georg Ferdinand>(1849.10.26~1917.8.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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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아송<Poisson, Simeon Denis>(1781.6.21~1840.4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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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바체프스키<Lobachevsky, Nikolay Ivanovich>(1792.12.1~1856.2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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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지(李純之/1406~1465)